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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후기39

08년 오르골의도시 오타루 오타루.. 예전에는 청어가 무지 많이 잡혔다는데.. 오르골이 유명하다 오르골 기념품 쇼핑과 그리고 점심 오타루 운하.. 낮에 가도 �있는곳 2009. 4. 5.
08년 오오누마.도야호수.노보리베츠 오오누마 국립공원은 홋카이도 남부의 도시인 하코다테 근처에 있는 호수입니다. 1만년 이상전의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된 오오누마 등의 호수와 늪 군, 그리고 숲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코마가다케 대분화에 의해 생긴, 날카로운 산 꼭대기가 인상적입니다.현재도 활동을 계속하는 활화산입니다. 마그마가 녹아 내려 산이 되었다고 한다 자연의 위대함.. 아직도 땅속의 열기가 분출... 최근까지도 화산 활동중인 곳.. 몇년전에도 한번 터졌다고 한다.. 정말 무서운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데 북쪽에 위치한 도야호수는 한겨울에도 얼지 않는 둘레40㎞, 깊이183m의 도넛모양의 화구호 주변의 쇼화신산 의 분화구에서는 항상 화산연기가 피어 오르는 광경을 볼수가 있다. 유람선을 타고 50분정도 호수 관람.. 워낙 넓다보니 꼭 .. 2009. 4. 5.
하코다테 야경 모토마치 구공화당 건물 앞에서 내려다 본 하코다테 항 또 눈이 내린다...눈내리는 밤.. 빨간 나무(가막소 나무--울릉도에서만 자생한다고)와 주택이 잘 어울린다 낮에 찍었으면 멀리 바다가 시원하게 보였을텐데... 하리스토 정교회 러시아 건물양식이 묻어난다 성요하네 교회 1979년 개축한 영국 프로테스탄트의 교회. 1874년에 영국의 선교사 데닝이 하코다테에 와서 전도한 것에 유래한다. 십자형을 한 인상적인 교회 눈오는날 언덕길... 야경을 보기 위해 로프웨이 타러간다..왕복티켓 하코다테의 야경은 역시 세계3대 야경중의 하나로 손색이 �을정도다 6시에 불꽃 놀이도 하는데..주차장에서 구경하는걸로 만족 밤전차 모습이 인상적이다 유노카와 그랜드 호텔 도착..창문 밖으로 야경 유노카와 그랜드 호텔.. 다다미 전.. 2009. 4. 5.
08년 겨울 홋카이도 하코다테 2007년 12월 16일 3박4일 일정.. 인천에서 뱅기 타고 출국 하코다테 공항에 내리자 마자 눈이 오기 시작 식당에서 일본식으로 점심 먹고 곧바로 관광시작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수녀원. 내부는 공개 안하고 있는데 꼭 중세 유렵의 성을 보는것 같구려. 수녀원 구경하고 나오니 다시 눈이 쏟아진다. 고료가쿠 공원까지 가는데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분위기가 좋다 아직도 전차를 운행하고 있어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아이스 크림이 상당히 맛있다고 함 전차가 운행되어 너무 운치 있다 한국은 왜 전차를 모두 없앴을까? 막상 찍어놓고 보니 영화의 한장면 처럼 보인다 별모양� 하고 있는 고료가쿠 공원 봄에는 벚꽃이 피어 상당히 운치 있다고 함다 고료카구를 나와서 가네모리 창고군으로 이동 합니다.. 야경 보려.. 2009.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