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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공화당 건물 앞에서 내려다 본 하코다테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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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이 내린다...눈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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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나무(가막소 나무--울릉도에서만 자생한다고)와 주택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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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찍었으면 멀리 바다가 시원하게 보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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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스토 정교회
러시아 건물양식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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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하네 교회
1979년 개축한 영국 프로테스탄트의 교회. 1874년에 영국의 선교사 데닝이 하코다테에 와서 전도한 것에 유래한다. 십자형을 한 인상적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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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날 언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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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보기 위해 로프웨이 타러간다..왕복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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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의 야경은 역시 세계3대 야경중의 하나로 손색이 �을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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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불꽃 놀이도 하는데..주차장에서 구경하는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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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전차 모습이 인상적이다
유노카와 그랜드 호텔 도착..창문 밖으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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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카와 그랜드 호텔..
다다미 전통방.
8층 옥상에는 노천탕이 있는데 시원하게 바다가 보이고 너무 환상적인 분위기
다시 오고 싶은 호텔...왕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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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의 유명한 꽃게 및 해산물이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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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다 입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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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 다다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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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내려다 보이는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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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구도로 새벽에 한번 아침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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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 하는 원숭이
TV에서 본적 있었는데 여기 원숭이들 정말 온천욕을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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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바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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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하기전 호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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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와 바다가 창문 하나 사이로 정말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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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 가운데서 뜨거운 김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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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앞의 눈내리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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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외곽풍경..눈이 많이 내려 고즈넉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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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포장이 이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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