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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후기

스모선수 영양식 창꼬나베 탐방

by 캡틴67 2009. 4. 5.

숙소가 료코쿠 펄 호텔..

8년만에 다시 찾아가보는 곳이라 감회가 새롭다

 

 

낮과 밤의 호텔 모습..료코쿠 전철역(중앙선)바로 앞이라 교통은 좋은편임..

스모선수들의 영양식 <창코나베>창아서 거리 이곳 저곳 기웃 가웃..

 

 

 

 

 드디어 찾았다.

누군가 인터넷에 올린걸 봤는데 바로 이집이다..

지하철역 광장 바로앞에 있는곳..

안으로 들어가면 조그만 스모경기장이 있고 가끔은 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렇게 경기장을 보면서 식사할수 있고 술도 마실수 있고..

내부가 상당히 넓다..

그럼 메뉴판을 보자..

 

 

 말고기 회도 있고...암튼 다양한 메뉴..

 

  참치회..머~ 맛있 있다..

 

 해물이 들어간 창꼬나베..

 맛있게 잘 먹었다..

역시 분위기가 제일 좋은듯..

 

 다 먹고 나오는길에 한컷..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참 맘에 들었던곳..

료코쿠역 바로 앞 광장 1층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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