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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34

외식.. 가끔 고기 먹으로 가는데 이번에는 서신에 있는 돼지 갈비집.. 보통의 경우 된장국이 나오는데 여긴 홍합국을 가져다 준다.. 돼지갈비에 반찬으로 육회까지.. 과연 남을까? 그래 도 푸짐해서 좋다 2010. 1. 5.
시골동네 모임 2번째 04년 11월26일 서울에서 두번째 모임을 가졌다.. 첫번째 모임때도 그렇고 두번째도 그렇고 역시 모두 과거의 추억으로 되돌아가서 고향 이야기와 즐거운 환담.. 2009. 9. 20.
04년 시골 친구 모임.. 1980년 2월 초등학교 졸업.,... 그이후로 처음 만나는 친구들도 있고. 2004년 7월 오랫만에 시골 친구들을 만났다. 모두들 자기 역할을 꾸준히 하며 가장이 되어있고 가정을 잘 꾸리고 있어서 기분이 참좋다 친구란 구수한 된장국처럼 오래될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것 인가보다 2009. 9. 20.
출근길... 하나로마트 근무하다 다시 신용파트로 옮겨와 대출 업무를 하고 있다.. 출근길.. 23km 장난 아니다.. 아침 6시에 아침 먹고 6시20분 집에서 출발 이른시각이라 다행히 교통량이 없어 다행이다.. 아파트 정면을 나서고.. 과천-사당간 고속화 도로 진입.. 이른 시각이지만 그래도 교통량은 많은 편이다..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지도.. 어찌보면 호강스러운 허튼 소리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30-40분 걸리는 거리를 감안해서 네비게이션으로 강의를 듣고... 6시40분도 안되었네.. 차창밖으로 비치는 일출 풍경.. 안개낀 날에는 참 운치 있어 보인다... 교통정체가 심한 봉담 코스.. 여기만 통과하지 않으면 출근길이 수월할텐데.. 여길 통과하느라 아침마다 고생이다.. 언제쯤 고속화 도로가.. 2009.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