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17일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앞둔 날..
선수들보다 오히려 국민들이 더 긴장 하는듯 싶다.
경기가 8시30분인데도 3시간전에 자리를 예약해야 겨우 건질수 있을정도로
호프집마다 대 성황..
나혜석거리 운동회마냥 인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6시가 되지 않은 시가에 가게마다 손님들 맞이에 준비..
외국인들도 응원 문화가 그리운지 같이 동참..
식당에서도..
노래방에서도..축구
TV가 있는곳 마다 축구 열기로 가득했다.
어제 이겼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23일 나이지리아 경기를 기대..
근데 새벽에도 이런 응원이 가능할까나?
선수들보다 오히려 국민들이 더 긴장 하는듯 싶다.
경기가 8시30분인데도 3시간전에 자리를 예약해야 겨우 건질수 있을정도로
호프집마다 대 성황..
나혜석거리 운동회마냥 인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6시가 되지 않은 시가에 가게마다 손님들 맞이에 준비..
외국인들도 응원 문화가 그리운지 같이 동참..
식당에서도..
노래방에서도..축구
TV가 있는곳 마다 축구 열기로 가득했다.
어제 이겼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23일 나이지리아 경기를 기대..
근데 새벽에도 이런 응원이 가능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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