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난히 성탄절이 조용하다..
거리의 캐롤송도 사라진것 같고
밤거리를 장식한 트리도 없고..
집에서도 올해는 역시 트리를 만들지 않았다..
언젠가는 포근한 성탄절이 오겠지
조용히 케익이나 먹어야지..
거리의 캐롤송도 사라진것 같고
밤거리를 장식한 트리도 없고..
집에서도 올해는 역시 트리를 만들지 않았다..
언젠가는 포근한 성탄절이 오겠지
조용히 케익이나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