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는 오사카역 중심 우메다지역보다는 아무래도 난바역주면 미나미 지역이 더 인기가 많은듯 .
그래서 근런지 여기가 더 훨씬 익숙..
10월에 <물의 축제>가 있었고
나름대로 불황타개를 위한 시도가 다양하게 진행 되는듯..
예전보다 조금 사람이 줄어든 기분이 드는건 나마느이 생각일까?
<센니치마에>에서 ,신사이바시>넘어가는 아케이드 상가..
먹거리 상가도 전보다 많이 줄어든 인파.
빗방울이 떨어져서 그런지 도톰보리 강변이 조용하다..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도 모르지만 차분한 분위기
오사카 갈 때마다 저게 뭘까 하고 궁금했는데 Glico(에자키 글리코)라는 일본 제과회사의 광고판다.
딱 300m를 뛰는데 필요한 칼로리가 들어있는 카라멜이라고 해서 저 런닝맨이 생긴 것이다.
과자보다 광고판이 더 유명..
도톰보리 유흥가 골목은 언제 보아도 활기차다
그래서 근런지 여기가 더 훨씬 익숙..
10월에 <물의 축제>가 있었고
나름대로 불황타개를 위한 시도가 다양하게 진행 되는듯..
예전보다 조금 사람이 줄어든 기분이 드는건 나마느이 생각일까?
먹거리 상가도 전보다 많이 줄어든 인파.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도 모르지만 차분한 분위기
오사카 갈 때마다 저게 뭘까 하고 궁금했는데 Glico(에자키 글리코)라는 일본 제과회사의 광고판다.
딱 300m를 뛰는데 필요한 칼로리가 들어있는 카라멜이라고 해서 저 런닝맨이 생긴 것이다.
과자보다 광고판이 더 유명..
도톰보리 유흥가 골목은 언제 보아도 활기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