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아직 차가운 날에 하나로마트 직원들 봄 나들이에 동행.
당일치기 동해안 여행..
자연의 향기와 바다의 시원함을 맛보기 위해 일찍 나와
버스에 올랐다..
곧바로 달려오는 소주그리고 맥주 향기..
점심때 도착한 안목항구..
갈매기가 반겼지만 술에 취해 정신 없었다..
정동진까지 돌아오는 유람선..
기억이 가물 가물 하다..
단지 점심에 횟집에서 먹었던 기억밖에...
향굿한 바다내음과 함께 즐거웠던 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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