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늦가을.. by 캡틴67 2009. 11. 1. 가을이 무르익어간다. 올해는 단풍 구경도 못했다. 세월은 어느새 겨울로 향하고 있고.. 떨어지는 낙엽이 웬지 서글퍼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캡틴의 여행 이야기 저작자표시 (새창열림)